서귀포YWCA 고령자인재은행(회장 강인순)이 서귀포지역 준.고령자(만 50세 이상)를 대상으로 ‘어르신 직업기초능력교육’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가 제주 지역경제에 미치는 생산 유발 효과는 1266억 9900만원이며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연 726억 2400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양영흠)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제주문화예술재단 6층 회의실과 도내 문화예술현장에서 ‘2011 교원 문화예술연수’를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김대훈)이 새로운 전시 공간을 마련, 도내 예술계 인사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면서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문화원 향토문화연구회(회장 서정택)는 오는 27일 오후 제주하니관광호텔 별관 2층에서 ‘제2회 향토문화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학(원)생과 해외교포, 주한 외국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어도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권상열)은 오는 24일 오후 3시 박물관 강당에서 ‘세계자연유산 용천동굴의 특징과 가치’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갖는다.
국립제주박물관(관장 권상열)은 올 여름방학 기간 중 도내 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생님과 함께하는 박물관 문화연수’를 운영한다.
제주도립미술관(관장 부현일)이 개관 2주년을 맞아 학술 심포지엄과 체험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노형초등학교 합창단(지휘 고진영)이 2011 제22회 탐라합창제 학생부 합창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장시영 삼남석유㈜ 대표이사 회장(전 제주도의사회장)이 일본 정부가 수여하는 ‘2011년도 추계 외국인 훈장 수상자’로 선정돼 욱일쌍광장(旭日雙光章)을 수장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김태언)은 올 상반기 소장자료 훈증소독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사장 신학철)이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해군기지) 건설 중단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