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이 스위스 소재 DCT 국제호텔경영학교 분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마을에서 최적지라며 분교를 지역에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적극 표명.남군은 국제호텔경영학교 분교 설립과 관련, 지난 10일 각 마을에 공문을 보내 부지를 제공할 경우 희망 신청지역에 대한 조사를 거친 후 최대한 주민의견을 반영한다는 방침.이와 관련해 남군 관계자는 “추석을 전후해 국제호텔경영학교 분교 유치를 희망하는 마을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kmgi@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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