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옥 제주국제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64)는 명예퇴임을 앞두고 학과의 발전과 제자들을 위해 실험실습비 명목으로 500만원을 쾌척했다. 유 교수는 2016년과 지난해에도 동료 교수와 제자들의 실험실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쾌척한 바 있다. 유 교수는 제주국제대와 33년간 인연을 맺어왔으며, 다음 달 28일 명예퇴임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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