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전 9시10분께 서귀포시 보목동에 있는 한 양식장 변전실에서 작업 중이던 한모씨(32)가 고압전류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한씨가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양식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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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9시10분께 서귀포시 보목동에 있는 한 양식장 변전실에서 작업 중이던 한모씨(32)가 고압전류에 감전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한씨가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양식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