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강원일보.광주일보.대전일보.매일신문.부산ㅇ일보등 지방 대표신문인 춘추 6개사가 공동으로 게재하고 있는 ‘금요칼럼’의 필진이 새로워졌습니다.
이번에 새로 ‘금요칼럼’을 집필하는 필진은 국내 대표적인 지성들로서 중후하고도 유려한 필체로 나라 안팎의 현안을 날카롭게 분석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춘추사 공동칼럼은 매주 금요일자 ‘금요칼럼’란에 게재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요칼럼 필진 소개
▲강준만(전북대`신문방송학과`교수)
△49세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미국 조지아대 신문방송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대 신문방송학 박사 △‘TV를 위한 변명’ 등 저서 다수
▲한동철(서울여대`경영학과`교수)
△47세 △성균관대 졸업 △서울대 경영학 석사 △미국 세인트루이스대학 경영학 박사 △부자학 연구포럼 대표 △‘부자학 개론’등 저서 다수
▲강은교(동아대`한국어문학부`교수.시인)
△50세 △연세대 영문과.동대학원 국문과 졸업 △한국문학작가상, 현대문학상 등 수상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등 저서 다수
▲최열(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56세 △연세대 언론대학원 최고위과정△환경재단 상임이사 △생명의 숲 공동대표 △유엔환경계획 글로벌 500상.골드만환경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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