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제주도4-H대상 수상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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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일보사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복지농촌건설과 영농후계자 양성 등을 목적으로 제정한 제주도4-H대상 올해 수상자가 결정됐습니다.

올해 제23회 영예의 대상은 ▲모범4-H회(단체)부문에 '신창중4-H회' ▲모범4-H회원(개인)부문에 문정식씨, 김매영씨 ▲4-H봉사부문 박미현씨 ▲모범4-H지도자부문에 성경관씨가 수상하게 됐습니다.


시상식 12월 4일(토) 오전 10시 30분, 제주도농업기술원 대강당

제주도4-H대상 수상자들은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추천한 후보자 중 엄격한 서류 심사와 현지확인조사, 선발심의회 등을 거쳐 부문별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제주일보사와 제주도농업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4-H대상은 앞으로 농촌개발의 기수가 될 청소년들에게 농민후계자로서 긍지와 사명감을 심어주기 위해 수상자별로 100만∼200만원의 특별지원금과 함께 시상하고 있습니다.

이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12월 4일(토) 오전 10시30분에 제주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립니다.


■수상자 명단

▲ 모범4-H회(단체): 신창중4-H회(회장 박준식)
▲ 모범4-H회원(남): 문정식(제주시 일도2동 1022-3 한양빌라 502호)
▲ 모범4-H회원(여): 김매영(제주시 영평하동 923-1)
▲ 4-H 봉사대상: 박미현(서귀포시 중앙동 268-38)
▲ 모범4-H지도자: 성경관(남제주군 안덕면 화순리 1052-19)

※ 수상자 프로필(경제면)


주최: 제주일보사·제주도농업기술원 / 협찬: 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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