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이 마약 수사를 전담할 마약계를 신설할 예정인 가운데 직원 인사를 놓고 수사과 분위기가 술렁.특히 간부급 2명과 비간부급 직원 3명 등 모두 5명이 발령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사과 내부에서는 물론 경찰서 수사과도 지방청 인사에 따른 인사 여파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모습.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비간부급 직원의 경우 기존 마약반이 그대로 이동될 것으로 보이지만 간부급에 대해서는 하마평이 무성하다”고 전언.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영 kimdy@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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