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제주도합기도연합회(회장 홍성호) 주최로 9일 제주시국민생활체육센터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신제주유성관은 금 9, 은 6, 동 4개 등 모두 19개의 메달을 획득해 화순창민관(금 4.동 2)을 따돌리며 1위를 했다.
3위는 합기도 창민관(금 3.은 5.동 4)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황룡체육관과 수로체육관이 받았고 최우수선수상은 강민혁(노형교)이 수상했다.
우수선수상은 문동현(창천교), 이승헌(노형교)이 탔고 장려상은 이미소(제주남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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