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동포와 아픔을 나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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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포와 아픔을 나눕시다

신의주 인근 룡천의 대폭발 사고로 많은 동포들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심각한 경제난 속에 당한 참사여서 긴급구호조차 막막한 상황인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북녁 동포들과 고통을 분담코자 공동모금을 실시합니다. 국제사회도 비상한 관심을 가지고 구호에 나설 태세입니다.

동포들을 위한 온정의 대열에 우리가 앞장섭시다.

모금된 성금 및 성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 신속히 현지로 전달되도록 할 것입니다.

▲ 모금기간 = 2004년 4월 26일∼7월23일
▲ A R S = 060-700-1004
▲ 보 낼 곳 = 제주일보사 총무부 (전화 740-6435·6 팩스 742-2004)
제주일보 남부지사 (전화 733-1201 팩스 733-2080)
▲ 모금계좌 = 예금주 제주일보사
제주은행 01-01-266478, 농협 953-01-173454

※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자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신문협회 모든 회원사는 성금 접수시 사진 게재 및 금일봉 접수는 일절 금지하고 기탁자 명단은 본문 활자 크기로 게재키로 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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