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도체육회 부회장 도종합상황실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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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체육회 이상철 상임부회장(전국체전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은 제83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 설치된 제주도종합상황실과 제주도교육청 식전행사 상황실을 방문,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 상임부회장은 또 제주도체육회관내 마련된 2002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상황실을 방문, 격려품을 전달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체전 개막을 100일 앞둔 지난 1일 전국체전 대비 하계 강화훈련 개시식을 가진 도체육회는 5일 오전 10시30분 제주도체육회관 2층에서 경기부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체전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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