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은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TRV(담배얼룩바이러스)에 감염된 일본산 감자를 재배한 농가를 대상으로 정부수매를 실시.대정읍은 문제의 감자 700여 t을 전량 수매하기 위해 그동안 농가 접촉 등에 나서 수매 잔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그도 그럴 것이 대정읍은 일본산 씨감자를 재배한 농가가 도내에서 가장 많을 뿐만 아니라 ‘감자 파동’이 맨처음 제기된 지역이기 때문.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kmgi@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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