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환 선도은행 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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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 제주지점

○...1977년 개점 이후 제주지역 외국환 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재일교포들을 상대로 소매금융과 기업대출 등을 주도해 온 외환은행 제주지점(지점장 황의선)이 25일로 개점 32주년을 맞는다.

외환은행 제주지점은 현재 수출입을 포함한 외국환업무 등 모든 분야에서 도내 단일 금융점포 중 최상위권 실적을 유지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자산관리 등 개인고객 상담 공간인 PB Center를 중심으로 펀드상품 등 다양하고 질 높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서비스 수준은 오래 전부터 전국 최상위권으로 인정을 받으면서 지점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황의선 지점장은 “국제자유도시 추진에 따라 외국환 선도은행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757)2171.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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