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산업 육성과 제주 술의 세계화’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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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물 산업과 제주 술 산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열린다.

(사)제주국제협의회(이사장 고성준)은 (주)한라산(대표이사 현승탁),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제주지역연합회(회장 유장걸)와 공동으로 30일 ‘물 산업 육성과 제주 술의 세계화’를 주제로 하는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후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제주지하수 기반 물산업 추진방향’, ‘한라산 허벅술 및 전통주의 세계화’, ‘오끼나와 아와모리 브랜드화의 성공사례’, ‘제주지역 맥주의 성공전략’이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사)제주국제협의회는 술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제주의 물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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