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희망 박성환(오현고)이 제6회 아시아 주니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안착했다.박성환은 20일 말레이시아에서 계속된 남자부 16강전에서 강호 링센(중국)을 2대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박성환은 첫 세트 15대1로 승리한 뒤 2세트 15대4로 이겼다.박성환은 단체전에서도 맹활약해 준우승을 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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