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 “최상의 종합금융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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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연북로지점(지점장 신학근)이 오는 5일로 개점 7주년을 맞는다.

도내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인정받고 있는 연동 신시가지 내에 위치한 연북로지점은 인근 아파트 주민 및 학교, 병·의원, 약국, 상가 등 거래 고객들에게 예금과 대출·펀드·보험 등 최적의 금융상품과 최상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경제의 구심체 역할을 다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도내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자리잡은 연동 신시가지의 특성을 감안, 주변 아파트 주민과 인근 상권의 고객을 대상으로 PB영업을 활성화 하는 등 사업규모가 급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고품격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만족평가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상 구현을 위해 매일 아침 주변 청소는 물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후원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달 9일에는 춘계체육행사 대신 직원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구좌읍 덕천리에 지점 주말농장을 개장해 오이, 수박, 고추, 호박 등을 재배하고 있으며 수확 후에는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 및 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

신학근 지점장은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고객 불편 제로화를 실현하고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 및 고객에게 편안하고 행복을 드리는 지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2)3405∼7.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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