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남양유업치즈와 삼다수를 이용한 건강반죽 등으로 도민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같은 고객들의 사랑을 바탕으로 ‘함께 한 9년, 앞으로 함께 할 100년’ 이라는 컨셉트와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테마로 친환경제품을 개발해 곧 선보일 계획이다.
또 피자클럽 리뉴얼을 통해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구제주 전지역 배달을 실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상운 본부장은 “독특한 신메뉴 개발과 각종 할인 행사 등 소비자들의 입맛과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759)5001∼3.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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