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순금사 “도민 품위향상 명품 등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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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6월 1일 제주의 쇼핑 1번지로 불리는 제주시내 칠성로에 문을 연 갤럭시 순금사(대표 안우중)는 지난 28년간 도민들의 품위 향상을 위한 명품 공급에 충실해 왔다.

국내 굴지의 시계·귀금속 생산업체인 ㈜오리엔트와 전문점 계약을 맺고 갤럭시 브랜드 상품까지 판매하는 등 고급스런 귀금속과 보석·시계류를 공급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창립 28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고객 선호도가 높은 명품 취급을 확대, 다양해지는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로 했다.

안우중 대표는 “28년 전통에 걸맞게 도민들이 품격을 높여주는 명품류에서부터 다양한 예물용 귀금속과 보석, 시계 등을 갖춰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3)8333.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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