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다양한 대리석, 화강석 가공품을 주기적으로 4000t벌크선으로 수입, 도내 건설현장에 최고품질의 자재를 최저가격을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세 확장에도 적극 나서 전남·전북지역 판매를 위해 전남 목포시 달동 석재물류센터내에 목포하치장을 마련해 유통비용을 최소화하면서 제품 판매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박선희 대표는 “고품질의 제품을 적정 가격에 공급하면서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앞장서는 데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82)0283∼4.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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