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제주일보배 길거리농구대회 이모저모 ▲ 제2회 제주일보배 길거리농구대회 고등부 4강전 모습.<정이근 기자>0…이날 대회 부대행사로 마련된 덩크슛 경연대회에는 27명의 선수가 참가했지만 189㎝의 큰 키를 이용해 투핸드 덩크슛을 꽂아 넣은 전성훈 선수(20.제주대) 혼자 성공. 다른 참가자들 모두 “역시 덩크슛은 어렵다”며 너스레.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기자 oppa@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1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덩크왕 2022-10-05 18:28:10 더보기 삭제하기 안녕하세요 덩크왕 정성훈입니다 이름 전성훈이 아니라 '정'성훈이요! 수정바랍니다
이름 전성훈이 아니라 '정'성훈이요! 수정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