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찬일·김형빈 유도 동메달
원찬일·김형빈 유도 동메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유도 꿈나무 원찬일(제주서중)과 김형빈(성산중)이 제31회 춘계 전국남녀중고유도연맹전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

원찬일은 28일 경사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중부 -51㎏급 준결승에서 고자림(전북 원광중)에게 한판으로 졌다.

원찬일은 16강전에서 김일우(강원 후평중)를, 8강전에서 배상호(전남 학성중)를 각각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김형빈은 남중부 -60㎏급 4강전에서 조준현(부산 삼성중)에게 한판으로 패했다.

김형빈은 16강전에서 최호준(서울 설봉중), 8강전에서 김종범(전남체중)을 잇달아 한판으로 꺾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