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40분께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확장공사 현장에서 작업을 하던 크레인 기사 최모씨(54.부산)이 추락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공사 자재를 나르던 최씨의 크레인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공사현장 3층에서 2층으로 추락하면서 최씨가 크레인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