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근로자 은퇴 하면 생활자금이 21%포인트 부족”=피델리티 자산운용 마케팅팀의 최기훈 이사는 “현재 국내 근로자가 은퇴를 하면 생활자금이 21%포인트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미리 노후 준비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

▲“막말과 독설보다는 ”=박세혁 경기도의원(민)은 임시회에서 정부의 수도권 정책에 대해 배은망덕, 공산당 등의 강경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김문수 도지사를 항해 “일에도 순서와 절차가 있다”면서 “막말과 독설보다는 도민의 힘을 바탕으로 대통령을 만나고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얻어야 한다”고 지적.

▲“대졸 구직자 100명중 3.8명만 최종 합격`”=한국경영자총협회는 7일 전국 100인 이상 3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동향과 특징 조사’한 결과 대졸 구직자 100명중 3.8명만 최종 합격했다고 발표.`

▲“공탁금 찾아 가세요”=7일 대법원은 2008년판 사법연감을 통해 “법원은 지난해 19만 1280건의 공탁사건을 처리해 6조 6012억원의 공탁금을 받았고 6조 2359억원을 돌려줬다”며 “주인을 찾지 못하고 국고에 귀속된 공탁금이 지난해에만 186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