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18일 정 모씨(23)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6일 자정께 제주시 한림읍 모 마트 입구에 있던 인형뽑기 기계 현금 투입구를 뜯어 현금 31만원을 훔치는 등 전후 11회에 걸쳐 23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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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18일 정 모씨(23)를 절도 혐의로 입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6일 자정께 제주시 한림읍 모 마트 입구에 있던 인형뽑기 기계 현금 투입구를 뜯어 현금 31만원을 훔치는 등 전후 11회에 걸쳐 230여 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김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