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교 어린이 11명, 전국 거북선 창작경연대회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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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교 어린이 출품작.
한림교(교장 강동수) 어린이들이 최근 경기일보 주최로 경기도 파주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전국 거북선 창작경연대회’에서 대거 입상했다.

이 대회에서 김희찬·장은지(6년)·표지은(3년) 어린이들이 금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총 11명의 어린이가 입상했다. 한림교 어린이들은 각종 재료을 활용해 기존의 거북선 모양에서 창의성을 가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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