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4명 회원들이 참여했는데, 김경수의 ‘서귀포시 남성마을을 환경디자인’을 비롯한 제품 및 환경디자인분야에 8명이, 오자경의 ‘6월에’ 등 금속디자인분야에는 3명이 출품했다.
또 도자디자인분야에 ‘가족’의 허민자 등 3명, 섬유디자인엔 ‘민들레 홀씨 되어 7’의 박현영 등 6명, 시각디자인분야에는 ‘간고등어, 은갈치, 옥돔 패키지 디자인’의 조배영 등 3명이 작품을 내놓았다. 양숙연의 ‘랜드스케이프’는 사진 및 영상디자인분야의 유일한 전시작품이다.
문의 (754)0331.<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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