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 온 인면수심(人面獸心) 50대가 구속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6일 A씨(51)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2년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를 방으로 불러 성폭행하는 등 지난달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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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상습적으로 성폭행 해 온 인면수심(人面獸心) 50대가 구속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6일 A씨(51)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2년 당시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를 방으로 불러 성폭행하는 등 지난달까지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