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임)는 지난 19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제24회 제주특별자치도 새마을부녀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강봉숙 서귀포시 예래동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부녀봉사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오은실 효돈동새마을부녀회장, 양혜숙 제주시 삼양동새마을부녀회장, 김신자 애월읍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새마을부녀봉사상을 수상했다.
또 일도1동 신금순씨 등 2명이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대륜동 강선향씨 등 2명이 부녀중앙회장표창, 한림읍 양정순씨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 강양화씨 등 2명이 도의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도 삼도2동 강선희씨 등 5명이 도새마을회장표창, 정방동 강두석씨 등 4명이 외조상, 조천읍 김효분씨 등 5명이 도부녀회장표창, 남원읍 김쉘메이씨 등 2명이 다문화결혼이주여성 효부상을 수상했다.
▲재외제주도민회총연합회, 제13대 회장단 회의
재외제주특별자치도민회총연합회(회장 허능필)는 지난 19일 서울 가양동 탐라영재관에 있는 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제13대 회장단 회의를 열고, 수석부회장에 문봉만 울산도민회장을 임명했다. 이어 정영진 사무총장은 오는 10월 6~8일에 개최되는 제2회 세계제주인대회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김만덕기념관, 쌀 1000㎏ 기탁
김만덕기념관(관장 강영진)은 지난 19일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가 진행하는 ‘2023 밥 걱정 없는 제주 만들기’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하며 쌀 1000㎏을 기탁했다.
▲사단법인 동려, 어울림 한마당
사단법인 동려(이사장 고용석)는 지난 16일 도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동려평생학교 시화전 백일장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제주協, 안전문화 정착 결의대회
바르게살기운동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좌중언)는 지난 19일 거로마을 운동장에서 회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안전한 제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생태 환경 교육
아모레퍼시픽그룹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은 지난달 18일부터 19일까지 한달동안 제주 읍·면 지역 11개 초·중학교에서 학생 7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이니클래스’를 개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