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체험형 마당극 뮤지컬 선봬
체험형 마당극 뮤지컬 선봬
국립제주박물관(관장 이재열)이 4월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체험형 마당극 뮤지컬 ‘뚝딱하니 용궁!’을 29일 오후 2시와 5시 박물관 강당에서 공연한다.
‘뚝딱하니 용궁!’은 무대 위를 넘나드는 관객형 놀이로 무대와 관객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끄는 마당놀이와 뮤지컬이 복합된 장르다.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 당일 국립제주박물관 강당 앞에서 오후 1시와 오후 4시에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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