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고은실 제주도의회의원선거 후보(제주시 아라동을)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4년간 의정 활동 경험과 성과로 실력을 인정받은 고은실이 아라동에서 일을 할 수 있도록 마지막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다.
고 후보는 “지난 29일 심상정 의원과 집중 유세를 펼쳤다”면서 “이날 많은 분들이 격려해 줬다. 정당을 넘어 설득하고 협상하면서 지역을 위해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람 고은실을 지지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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