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주일보 선택 2022 6·1 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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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들이 제시하는 의제 발굴·보도...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 분석

오는 6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제주특별자치도의 미래, 제주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제주일보는 이번 6·1 지방선거가 제주의 현안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미래를 이끄는 공론의 장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올바른 선거 문화와 공정한 선거 보도 정착에 앞장서겠습니다.

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알권리를 제공하면서 제주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일꾼 적임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유권자 중심의 보도

 

제주일보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이 제시하는 의제를 발굴하고, 후보의 정책과 공약을 비교·분석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6·1 지방선거 출마합니다’, ‘6·1 지방선거 브리핑’, ‘6·1 지방 선거 현장 속으로’, ‘민심 탐방등 다채로운 코너를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후보들의 공약과 선거 활동, 유권자가 바라는 정보들을 상세히 보도하겠습니다.

선거법 관련 사례도 소개, 후보자는 물론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언론 4사 공동 선거 보도

 

제주일보를 비롯해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 4사는 지난해 12월 새로운 선거보도의 지평을 열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언론 4사는 지방선거를 공명선거 및 정책선거로 치르기 위해 공동으로 여론조사와 정책 토론회를 실시하고 선거보도 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선거보도자문단은 제주지역 현안과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어젠다 선정과 토론회 운영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언론 4사는 신문과 TV, 라디오,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 도민과 함께하는 품격 높은 선거 보도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 제보 창구 마련

 

제주일보는 6·1 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종 불법·탈법 행위에 대한 감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여 나가겠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 접수처는 정치부(740-6321), 사회부(740-6342)입니다.

 

특별취재팀 운영

 

제주일보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특별취재팀을 구성, 운영에 들어갑니다. 도민과 유권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팀장=김재범 편집국장 정치부=강재병·좌동철 부국장, 김승범 차장, 김정은 기자 사회부=김두영·진유한 차장 경제부=김문기 부국장, 홍의석 기자 교육부=진주리 차장 사진부=고봉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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