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도의원 누가 뛰나] 제12선거구(연동갑)
[6·1 지방선거 도의원 누가 뛰나] 제12선거구(연동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사진 왼쪽부터 양영식, 이성재, 황경남, 김창현, 김철웅 연동갑 후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영식 의원(62)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야권에서 대항마가 누가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민주당에선 이성재 전 이어도청년지킴이 회장(31)과 지난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경선에서 양 의원에게 고배를 마신 황경남 법무부 소년보호위원 제주소년원협의회장(52)도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성재 전 회장은 벌금형으로 피선거권이 제한된 상황이어서 현재까지 출마 여부는 불투명하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창현 국제라이온스협회 354-G(제주)지구 전 총재(62)와 김철웅 윤석열 국민캠프 제주도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59)이 출마를 결심해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