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일 창립 26주년을 맞는 대원종합건설㈜(대표이사 김택주)은 각종 토건공사를 비롯해 종합문화재수리업 등의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으로 성실 시공에 주력해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현재 서귀포 남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상예1 다목적회관 신축공사 등을 시공하고 있고, 또한 내년 12월 입주 예정인 영평대원상록수13차 연립주택 40세대를 신축하고 있다.
김택주 대표이사는 “대원종합건설은 남보다 한 발 앞서가는 기술력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서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새로운 건설문화를 견인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712-000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