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재 자유선진당 후보는 2일 정책공약 발표를 통해 “성범죄자의 경우 재범 우려가 높다”며 “13세 미만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행위자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 마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정당한 사유없이 TV토론회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후보자격이 없는 것”이라며 “토론 무산이 주 원인이 된 부상일 후보가 정치적 책임을 포함한 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봉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봉철 기자 hbc@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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