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켄싱턴 제주 호텔은 5미터 높이의 럭셔리 오렌지 콘셉트의 크리스마스트리와 트리 앞에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럭셔리 올인클루시브와 케니 라운지, 포인포 키즈 패키지 이용 고객 중 자녀를 위한 선물을 미리 준비하고 장소를 알려주면 산타로 변신한 케니가 선물을 전달해 주는 ‘산타가 간다’ 이벤트도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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