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업그레이드 된 ‘제주 전기차 충전소 안내’ 모바일앱을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앱은 2016년 12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돼 2017년 1월부터 구글 안드로이드용 서비스로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IOS버전(아이폰용) 신규 개발과 기존 안드로이드용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가까운 충전소 찾기, 목적지별 충전소 검색, 즐겨 찾는 충전기 저장 등 기존 버전보다 편리해진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다.

제주도는 모바일 앱을 업그레이드 한 이후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총 2만1300여 명, 한달 평균 3500명이 다운로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