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이 3월 말까지 계획했던 감귤원 간벌 사업기간을 오는 4월 말까지 한 달 연장하고 최대 역점 사업으로 추진키로 결정.남군은 감귤원 간벌과 관련, 2분의 1 간벌을 원칙으로 하되 공직자 소유 및 부재지주 감귤원을 우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각 실.과 및 사업소에는 주 1회씩 일손돕기에 참여토록 조치.특히 남군의 전 공무원은 간벌 추진기간 일요일에도 작업복 차림으로 비상근무에 나서 신속한 간벌사업 지원에 나설 예정.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종 kims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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