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은 1월부터 12월까지 국내, 국외를 막론하고 종횡무진 뛰어온 한 해였다.

 

그중에서도 지난해 11월 제주에서 열린 ‘2017 국무총리기 전국마스터즈구간마라톤대회’ 유치에 성공해 상설 대회로 자리 잡도록 한 것은 대단한 성과였다고 본다.

 

올해에는 우리 연맹이 더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동남아 지역 육상 경쟁국을 방문해 제주 육상을 세계로 알리는 기회를 만들고, 생활체육인들이 자신의 황금 다리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행사 등을 마련하는 데도 힘쓰겠다.

 

이와 함께 다음 달부터 강원도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 기원을 위해 육상연맹 대표를 파견, 우리나라가 세계 4위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