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단행되는 승진인사에서 서귀포시는 행정 1명·토목 1명 등 2명이 서기관에 오르는 반면, 제주시는 토목 1명만 서기관으로 승진, 인원이 축소된 것을 두고 공직 내부에서 설왕설래.

제주시에선 명퇴와 공로연수로 국장급 서기관 자리가 2개나 나왔지만 행정직 서기관 승진 자리는 없으면서 고참 사무관 등 3명은 승진을 못하고 고배.

제주시 안팎에선 “3년 연속으로 행정직에서 서기관 승진자가 나왔는데 이번에는 나오지 않았다”며 “공석인 농수축산경제국장에 농업직 사무관이 직무대리로 간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