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희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과 강명훈 제주도체육회 생활체육부장이 각각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제주도는 지난달 29일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2017 제주도 하반기 정기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김대희 사무처장은 지난해 6월 제주에서 열린 2017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와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생활체육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증폭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강명훈 생활체육부장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제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 공로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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