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국토교통부가 지난 11월 항공여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선 여객의 경우 저비용항공사의 공급석 확대 및 제주노선 여객수요 증가로 항공기 이용객이 증가했으나, 제주공항의 경우 타 공항에 비해 증가폭이 적어 제주공항이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평가.

 

11월 국내 여객은 263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한 가운데 공항별로 광주 31%, 청주 12.8%, 대구 12.6% 등 두 자릿수 증가했으나 제주는 4.7% 증가.

 

한국은행 제주본부 역시 올해 제주를 찾는 내국인 관광객은 제주공항의 포화상태로 인해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

 

조문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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