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주시협의회(회장 성일승) 청년분과위원회(위원장 김경보)는 지난 9~11일 2박3일 일정으로 초·중학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천안함 전시관과 서대문 형무소, 한국민속촌, 국회의사당을 방문하는 청소년 평화통일 캠프를 실시했다. 이날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대한민국의 성공적인 역사와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webmaster@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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