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소암 현중화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연다.

 

소암의 타계 20년, 탄생 100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날 학술심포지엄은 소암의 서예 업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국에서는 황돈 남경예술학원 교수, 일본에서는 가토 쇼인 서해사 이사, 우리나라에서는 이완우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와 김응학 한국서예학회 회장이 발제에 나선다.

 

이어 윤용택 제주대 교수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소암기념관에서는 소암의 전성기 시절 작품 43점을 감상할 수 있는 ‘소암 현중화를 그리다’전이 열린다.

 

문의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760-2491.

 

<김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