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지난달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찾아 제주지역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3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본태박물관이 개관 5주년을 맞은 지난달 24일 박물관 야외 테라스에서 ‘제3회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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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박물관(관장 김선희)은 지난달 28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를 찾아 제주지역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32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성금은 본태박물관이 개관 5주년을 맞은 지난달 24일 박물관 야외 테라스에서 ‘제3회 소아암 어린이 돕기 자선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