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송재단 창단 기념 음악회 ‘하늘의 음악으로 세상을 수놓다’가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제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천송재단(이사장 김종식)은 2015년 설립된 비영리 음악재단으로, 청소년 음악교육과 도민의 음악예술 활동을 위해 세워졌다.


지난해 12월 어린이·청소년 음악 교육과 도민 예술 활동을 위해 천송 뮤직센터(제주시 삼도1동 에덴빌딩 4층)를 개관하기도 했다.


공연은 여성 합창단인 유나이티드 싱어즈와 제주출신 메조소프라노 김수정, 오르간 연주자 김수선 등의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세계적인 합창단인 우니마콰이어와 중국 피아니스트 장강밍, 작곡자 신상우가 특별출연해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주출신 김희철 지휘자가 직접 창단하고 교육한 천송 어린이 합창단의 무대도 마련된다.


문의 722-4444.


백나용 기자 nayong@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