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29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도내 학교 운동부 선수와 지도자 등 1000여 명을 대상으로 2017 스포츠인권 향상 1차 연합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제주도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서는 김상훈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전문 인력풀 위원이 강사로 초빙돼 성폭력 사건에 대한 조사와 상담, 스포츠 현장에서의 폭행 사례와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2017 스포츠인권 향상 교육은 2010년부터 매년 스포츠인권 전문 인력풀을 운영하며 실시되고 있다.

 

제2차 교육은 오는 31일 남녕고등학교 세미나실에서 남녕고 운동부 선수 및 지도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