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얻어지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은 없다. 꾸준한 연구 노력의 결과가 없으면 가능성은 없다는 말이다.

연구는 과학자의 정상이다. 이 정상을 정복하려면 적어도 10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런데 제주도에 이 정상에 올라갈 인재가 있느냐는 의문이다.

재정적 지원과 연구시간 투자 가능성이 뒤따라 준다면 과학자는 발굴이 된다. 어째서 제주도 대학에는 세계가 필요로 하는 연구자가 없을까. 재정적 집중투자가 없는 것이 일차적 원인일 것이다.

또 교수들의 연구 부족과 개혁 추진성에 대한 적극성 결여 문제도 들 수 있을 것이다.

21세기 인간의 미래 생존은 과학기술에 달려있다. 전문가들은 4차원 산업혁명은 뇌과학, 인공지능 기술은 보다 미래 사회와 인간 생활 패턴을 바꿀 수 있다는 비전을 내놓고 있다.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다.

이 때문에 제주 출신 학생들에게 제주 발전에 기여할 사명감을 줘야 한다. 또 이를 위한 지원은 도민과 국가 모두의 적극적인 협력과 투자가 이뤄줘야 한다.

제주도에서 과학기술계 인력자원이 많이 나온다면 미국 기업에서도 재정적 지원은 물론 많은 제주도 인재들을 스카우트 해간다. 세계시장은 넓다.

미국 기업 성격은 전문과학기술자 소개장을 보내주면 틀림없이 미국에서 일할 방법에 대한 설명서를 보내준다. 지금 미국은 고급기술자 부족 상태다.

제주 출신 학생들은 서울을 외치며 제주도를 떠나고 있다. 한국 학생들은 서울 일류대학에 목숨을 건다. 그러나 미국 기업이든, 정부기관에는 일류병이 없다. 지방대학에서 전공과 우수한 학점은 절대 고려 대상이다.

한 직장에서 대학은 큰 문제가 아니다. 대신 창의성과 독창성을 우선으로 손꼽는다. 미국은 미래산업발전에 기여할 원동력 추구를 핵심으로 보기 때문에 대학의 차별이 없다.

미국 학생들은 공무원보다 개인기업에 취직하고 싶어 한다. 사기업은 두뇌 활용과 창의적 연구 가능성을 높일 기회를 많이 주기 때문이다.

미국 출신의 고급 두뇌 유치 스카우트 담당관은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각 산업국가는 컴퓨터 프로그램 중심으로 과학기술 인력자원이 부족 상태라고 말한다. 또한 아마존에서 한국유학생을 취직시키려고 하지만 인도, 중국, 월남계 유학생들이 더 우수해 한국유학생을 외면한다고도 말한다.

지금 미국 중심으로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한국유학생들이 설 땅은 좁아 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전공이 약한 한국유학생들은 앞으로 힘든 이공계 전공에 대한 공부를 해야 취직이 잘된다는 말을 한다.

눈앞에 4차산업 혁명의 바람이 불고있다. 주로 30년, 40년을 대비한 인공지능 AI(Artificial Intelligence) 개발시대가 닥친다는 미래진단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데 과학기술을 동원하고 있다.

제주지역 대학에서도 세계적인 과학기술 전문인력을 생산이 가능하다.

우선 학생들은 과학기술 학과목에 열정을 보여야 할 것이다. 과거와 다른 각도에서 세계적인 과학기술 연마에 매달려야 길이 보일 것이다.

세계시장은 전문지식을 겸비한 이공계 기술을 요구한다. 미래의 현실문제를 외면한다면 낙오자가 된다. 꾸준히 연구를 계속한다면 성과가 빛을 발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