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회장 부형종)이 ‘제20회 대구컵 국제휠체어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5연패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제주는 31일 대구 북구 소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라이벌팀인 서울시청을 72-64로 제압하고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베스트5에 제주팀의 김동현과 황우성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제주는 우정사업본부장배 휠체어농구리그 우승을 시작으로 올해 3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