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네트워크와 제주주민자치연대 2030위원회는 18일 제주참여환경연대 자람 카페에서 ‘새로운 정치를 해다는 곳, Local Youth Party-제주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를 1년 앞두고 제주청년들의 정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는 청년들이 정치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에 대한 사례발표 시간으로 제9대 도의회 최연소 의원이었던 박주희 전 의원이 발표한다.

 

2부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녹색당, 노동당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며, 청년들이 생각하늰 지역사회의 미래와 정당 내 청년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 청년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필요한 조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제주주민자치연대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청년정치 돌풍이 불고 있지만 한국은 예외적인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전국의 정치참여에 관심을 가진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고 개혁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