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7시15분께 서귀포시 서홍동 외돌개 앞 해상에서 김모씨(65)가 물 위에 엎드린 채 파도에 떠밀려가는 것을 낚시객 우모씨(56)가 발견,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다.

 

이에 서귀포해경서는 500t급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 이날 오후 7시33분께 표류하던 김씨를 구조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서귀포해경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