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황일수(30·사진)가 중국 슈퍼리그 옌벤 부덕FC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10일 두 팀의 합의에 따라 이적조건을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황일수는 이날 메디컬체크를 진행하기 위해 옌변으로 출국했다.

 

황일수는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제주 공격에 힘을 불어넣었다.

 

올해 K리그 클래식 12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올렸다. 최근에는 활약을 발판 삼아 A대표팀에 승선해 이라크와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한편 옌벤 부덕FC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로 복귀한 윤빛가람이 최근 팀에 합류했다.